5월 가족의 달
가족들과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날이 슬슬 더워지는것이 야외 활동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이 더워...
에버랜드에서 아이들이 가장 신나하는곳 볼하우스다. 동네에도 있는데 여기까지와서 볼 가지고 놀 필요가 있을까 싶다..
키 제한 때문에 이용을 못하는 놀이터에서 이번에는 단영이가 합류해서 열심히 뛰어 놀았다.
에버랜드에 다니면서 헬리자전거 운행하는것 처음 봤다.
운행기념으로 한번 탑승했으나 이젠는 안탈것 같다.
날이 더워진다...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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