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서 하루 쉬는날 아이들을 데리고 융건릉에 다녀왔다.
융릉과 건릉이 같이 있는 능인데..
융릉은 사도세자의 능이고 건릉은 정조대왕의 능이라고 한다.
정조의 효심이 융건릉의 배경이 된다.



출발전 아이들의 표정 외출은 아이를 춤추게 한다..!!


융건릉을 돌아보니 괜히 유네스코에시 세계유산으로 지정해준것이 아님을 알았다.
참 괜찮은 공간이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