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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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아직 공사중이면 끝물인 해바라기들이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해바라기를 좋아합니다.

우리 이쁜 아내입니다. 이날 고생이 참 많았죠~!! ㅎㅎ

 

 

서울숲에는 사슴을 방목(?)하고 있습니다. 포커스가 사슴에 안맞고 인물이 잡혔네요.

 

 

서울숲 사슴방목하는곳은 지금 사슴들을 보호차원에서 들어갈수 없습니다.

이런 다리를 통해서 아래를 내려봐야하죠.






다리의 끝입니다 다리의 끝으로는 한강과 연결 되어있습니다.

 

 

 

점심에 도착해서 서울숲을 돌고 나가니 해가 떨어지고 있네요. 서울 한강은 참 여러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더군요.

 

 

마지막 한강 입니다.

 

여기서 배를 타고 여의도로 갈려고 했지만.. 배편이 없어서 걸어서 뚝섬 선창장 까지 걸었습니다.

 

아주 힘들었습니다.

 

꼭 서울숲에서 배를 타실분들은 시간을 정확히 알아보시고 가야할것 같네요~~

 

내용은 서울숲하고 아무 상관없는 내용이 되었네요.ㅎㅎ

 

좀더 카메라를 어루만져 주어야 할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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