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우 친구 완이가 항상 우리집으로 놀러만 와서 한번 완이네 집으로 놀러 갔다!!

수원에 사는 완이네 동네는 수원성에서 아주 가까운곳 이다.

완이네 동네가 참 이뻐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귀찮은 아빠는 그냥 집에서 뒹굴뒹굴 할뿐이었다!! ㅠ.ㅠ

 

저녁이 되어서 완이 첫생일을 한 에슐리 놀러가서 에너지 섭취중에 한번 찍어 봤다.

 

아빠 왈~ 사진기를 들고 다니면서 참 뻘줌하게 밥먹을때만 사진을 찍는구려 하시는것다.!!

 

이제 사진 구경!!

 

 

 

 

<엄마와 함께>

부제 : 밥과 함께






<귀여운 재우> 자칭!!

즐거운 월요일이다.

아빠는 항상 평일날 놀면 좋겠다!!!

나도 그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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