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월요일을 맞이해서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날씨는 꽤 쌀쌀했지만 그래도 다녀왔다.
그래도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고와서 다행이다.

에버랜드 초입에 있는 나무에서 항상 케릭터하고 사진을 찍고 시작한다.

이제 슬슬 카메라를 인식하는 아이들..

단영이는 역시 뽀느님앞에서는 미소를 보여주신다.



날씨가 추워서 어둡기 전에 집에 오기는 왔지만 4월에는 야간까지 놀고 오고 싶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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