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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제주_6 여미지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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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지 식물원 떠나 아쿠아 플라넷으로 향했다.

원래 수족관을 즐겨지는 않지만 제주 아쿠아 플라넷이 평이 좋아서 예약을 방문 했다.

해안 도로를 따라서 아쿠아 플라넷으로 향하다 점심을 먹었다.

갓더라면이라는 곳에서 문어라면과 해물전을 먹었다.

해물전이 아주 괜찮았다.

비가와서 그런지 아쿠아 플라넷도 인원이 아주 많았다.

유미의 세포들 제주 특별전도 같이 진행 하고 있었다.

 

아쿠아리움 입장을 했다.

펭귄은 아쿠아리움이 인기 동물 중 하나이다.

가오리의 입은 너무 귀엽다.

귀여운 수달

귀엽지만은 사실 성격은 많이 무섭다고 한다.

니모도 보았다. 니모가 맞나 ?

중간에 있는 성산 일출봉이 보이는 테라스에서 간식을 먹고 잠시 쉬었다.

대수족관은 소문대로 볼만 했다.

커다란 수조에 유영하는 물고기를 보니 마음이 안정되고 기분이 좋아졌다.

대왕 가오리가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난다.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도 같이 잘 보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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