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이는 졸업하고, 뀨뀨는 방학하고,
나는 평일에 집에 있고 전혀 비정상적인 하루가 있었다.

이런 비정상적은 하루는 랜덤 복불복 사다리 게임으로 하루를 보냈다.

3명이 사다리 타기를 해서 당첨 된 사람의 의지로 목적지를 정하고 먹거리를 정하는 랜덤 복불복 이라고 하지만 참가인원의 성향상 비슷한 곳으로 향할듯 했다.

첫번째 당첨자의 의견으로 행궁으로 향했다.

행궁 가는길에 남 졸업식 학교에 들어가서 사진도 찍었다.

두번째 당첨자 의견에 따라서 옛날 돈가스를 먹었다.


세번째 당첨자 의견으로 행궁동으로 향했다.


4번째 당첨자 의견으로 집으로 왔다.

아이들하고 돌아다니니 즐겁다.

언럭키한 뀨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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