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오랫만에 선릉 산책을 했다.

날이 더워서 사람들이 많이 없는가 싶었는데 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하시는 분들은 많았다.

걷다보니 여름의 한가운데 있는 느낌. 여름의 생명력이 느껴져서 좋았다.

즐거운 산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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