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구하고 등산을 했다.

등산을 한것은 정말 오랫만이다.










남한산성을 한 바퀴 어찌어찌 돌고 내려와서 묵을 먹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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