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 대가족 야유회 1일 (어비계곡 하늘아래팬션)

2011년 5월 황금연휴를 맞이해서 대가족 야유회를 떠났다.
첫째날을 어비계곡에 있는 하늘아래팬션이란곳으로 갔다.

가기전에 우리가족들만 미사리에 있는 유명한 초계국수집에 들려서 초계국수를 먹었다.
소문의 그맛이었다. 다음에 꼭 자전거 타고와서 먹어보겠다.!!!!

어비계곡은 물이 참 좋았다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물도 좋고 그런데...
문제는 단체로 많이 와서 그런지 음주와 가무가 여기저기서 일어난다. ^^;;;;

저녁에는 역시 숯불구이로 먹었다.
왠 숯에서 연기가 많이 나오는지 눈 매워서 죽는줄 알았다. !!!

이렇게 하루가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