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회사 워크샵으로 휘니스파크를 다녀왔다
워크샵은 정말 오랫만이어서 기분 좋게 다녀왔다.

랜탈샵 겨울의 전설.. 장비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보드와 데크가 막 분리된다. 막 이래 ㅋㅋㅋ

부서사람들 이때만해도 생기발랄(?)한 표정들..


우리부서 막내 귀염둥이(?) 길치 XX군.

보드타기전 먹은 구내식당 통일메뉴 국밥 맛은 그다지.. 

보드타고 저녁식사중.. 역시 귀염둥이는 포즈부터 틀리다..

위크샵 간 날 얼마나 춥던지 저녁먹는것 보다는 추위와의 싸움이 더욱더 힘들었다.

익기만 하면 사라지는 저녁메뉴들 없어지기전에 급 사진.!

단체샷이 빠질수 없죠. 같은 테이블에서 먹은 사람들 
다들 피곤한지 위의 생기발랄의 표정은 사라지고...
연기와 피로에 눈이 다들 풀려 있다. 이럴때는 찍사여서 다행이라능~

2011년 워크샵은 다음날 아침에 근무가 있어서 다음날 아침 일정을 소화하지 못해서 이쁜팬션등 주변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ㅋㅋ

여하튼 즐거웠다. 회사에서 많이 워크샵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워크샵은 무료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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