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퇴근하고
하늘이 너무 맑아서 에버랜드로 놀러갔다.
가을이 되니 다시 방랑벽이 도지는 듯 하다
우리 가족은 다들 나가서 노는것을 좋아하는듯..
재우도 잘 뛰어 놀고 단영이도 착하게 있어주어서 오랫만에 콧구멍에 바람도 넣고 좋았다.
하지만 체력이 고갈되어서 집에와서 바로 뻗었다.!! 쿨쿨
'기억 > 2009'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1021] 그동안 소소한 일상 (0) | 2009.10.21 |
---|---|
20090927 동민이 돌잔치, 그리고 재우 일상 (0) | 2009.09.29 |
9월11일 회사 난지 캠핑장 (0) | 2009.09.14 |
단영이 100일 (0) | 2009.09.14 |
20090827 서장대 나들이 (0) | 2009.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