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Fun!

202511-칭다오 여행 - 3

soowook 2026. 3. 15. 20:15

3일째 날이 되었다.

4일 아침에는 일어나서 바로 공항으로 이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오늘이 마지막 여행일 이다.

숙소가 칭다오 박물관 앞에 있어서 숙소 뷰가 칭다오 맥주 박물관 뷰다.

아침에 박물관 가서 원장맥주 사서 숙소에 일단 두었다.

일단 해천빌딩으로 향했다.

칭다오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전망대가 있어서 좋다고 한다.

올라가기전에 오늘은 시야가 그다지 좋지 않다고 안내를 해주었는데,

그다지 시야가 좋지는 않았다.

 

각 방향으로 관광지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볼수 있게 해두었고,

포토스팟 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도 마련해 두었다.

예전 독일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살았던 만큼 건물도 독일식 건물이 많이 보였다.

전망대 아래에는 기획전시를 하고 있었다.

방문 할때는 풍선으로 작품을 만들어서 전시를 하고 있었으나, 굳이 관람을 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점심으로는 아래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듯한 푸드코트에 가서 여러가지 먹었다.

생선 껍데기 같은것 하고 만두하고 굴을 먹었는데, 

중국 만두는 피가 두껍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칭다오 맥주에 그려진 유명한 잔교에 방문했다.

여기는 현지인들도 많이 여행을 오는곳 같다. 

단체 학생 및 인원들이 꽤 많이 있다. 그리고 그 인원보다 갈매기도 많다.

 

잔교 건물 앞쪽에는 이상하게 그다지 사람이 많지는 않다.

학교에서 단체로 온 학생들이 꽤 많이 있었다.

무어라고 말하는지는 모르지만 행동을 보면 우리나라 학생들과 그다지 차이는 없다. 그냥 즐겁고 즐겁다.

잔교에서 북쪽으로 향하면 중산로로 이어진다. 

지금 보니 중산루라고 써있다.. 어느것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탕탕 탕후루도 먹었다. 

맛있었다. 설탕을 얇고 바사삭 부서지는게 맛있었다.

낮에 다시 천주교당에 왔다. 느낌이 다르다.

천구교당 옆으로 은어항으로 향했다.

은어항은 요즘 뜨고있는 핫플이라고 한다.

편집샷도 모여 있고,

신수치킨도 있다.

은어항을 마지막으로 다시 믹스몰로 돌아왔다.

믹스몰에서는 외할머니집으로 유명한 와이포지아에 가서 저녁을 먹었다.

와이포지아는 체인점이다. 나중에 베이징 가서도 봤다.

마파두부하고 볶음밥하고 무슨 닭한마리 같은것 먹었는데 음식이 다 괜찮았다.

이렇게 3일차 마무리 하고 칭다오 여행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