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오사카_Day-4-안녕오사카

오사카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날이 좋다.!!! 억울하다!!

골목골목 차가 없는 거리가 낯설기는 하다.

난바역 근처 짐 보관하는곳에 짐을 보관 하고 난바역 근처를 구경하기로 했다. 

여행은 날씨가 8할 이상이라는 이야기가 맞다. 

날씨가 좋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기분 좋게 점심은 규카츠로 먹었다.

여기도 체인점 같은데 우리도 겨우 바 좌석에 앉을 수 있었다. 

저 멀리 글리코상이 보이길래 반가운 마음에 사진을 찍었다.

만세 사진도 한번 다시 찍고,

도톤보리 돈키호테도 보았다.

이쪽이 쇼핑하고 좋다고 해서 이쪽으로 이동 했다. 

루니와 뀨뀨는 유니클로 구경 가고, (내옷은 어디있는겨~~~)

녹동하고 나는 다른곳을 구경 다녔다.

루피도 만나보고 포켓몬 세상도 가보고 했다. 

쿄토 천년의 말차 아이스크림도 먹어보고,

백년 전통 과자 같은것도 먹었다. 

낮에 오는 도톤보리도 재미있는 곳이었다. 

다행이 도기 제품을 사서 다행이다. 

공항은 라피트로 이동했다. 

퓨전 오니기리를 먹었는데,

봉XX 밥버거가 더 맛있다. 

안녕 오사카~~~

안녕 한국!!

인천공항 라면 맛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