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진
202209 KTWIZ 정규리그 어쩌면 마지막 직관
soowook
2022. 9. 28. 09:22
2022년 야구시즌도 슬슬 마무리 되어가고 있다.
시즌 중간부터 맘을 버리고 무념무상으로 보니 가을 야구에도 갈 성적이 되어서 좋다.
예매할 생각은 일단 접어두자.
평일에 직관 다녀왔다.






강백호의 동점 쓰리런, 끝내주는 남자 배정대의 안타로 오늘도 승리를 챙겨갔다.
가을 야구 예매 전쟁을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