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 제 1회 슈남여행 - 제주도 (우도, 안녕~제주,안녕! 김포)
마지막날이 되었다.
마지막 날은 여름 휴가때 못가본 우도에 가보기로 했다.
우도에 가기 위해서 성산포 항구로 출발 했다.
성산포항에서 배를 타고 우도로 들어갔다.
우도에 도착 후 버스투어를 이용하기로 했다.
연인도 아닌 남자끼리 다닐때는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는 투어 상품이 좋다!
첫번째 투어 장소는 우도봉이었다.
한 10년전에 루니하고 다녀왔는데 그때와 오르는길이 달라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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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 우도
제주도에서 또다른 섬 우도로 출발했다. 배에 타면 항상 뒤에서 스큐류를 찍고 싶다. 장흥에서 제주까지 운송해주는 배다. 다음에는 저거 타고 오면 좋겠다. 배에서 본 성산 일출봉. 다시 봐도 아침에 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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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봉 정상에 등대 박물관을 관람하고 다시 우도봉이 보이는 스팟지역으로 이동했다.
다음 장소 비양도로 향했다.
비양도는 우도 옆 작은 섬인데 도보로 이동 가능한 섬이다.
섬속의 섬이라고도 부른다.
비양도를 지나서 다음에 내린곳은 검멀레해변이다.
마지막 지점은 서빈백사 해변이다.
여기는 모레가 아닌 자잘한 돌로 해변이 구성되어 있다.
우도를 마지막으로 공항 이동 렌트카 반납, 비행기, 김포로 왔다.
이렇게 해서 2박 3일간의 슈남 여행은 마무리가 되었다.
아들하고 둘이 2박3일이라는 시간동안 돌아 다니면서 느낀점은....
1, 초딩과 여행을 다닐때는 입에 무언가 계속 넣어줘야 한다.
2, 아들과 여행 때는 엑티비티를 주로 해야한다.
3, 아들과 단둘이 여행은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다.
끝. 다음에 또 가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