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2011-2018
20110714 장마철 우리집 일상
soowook
2011. 7. 14. 13:28
이번년도 장마는 참 오래 간다.
집구석에서 다들 있으니 좀이 쑤신지 다들 활기차게 집을 운동장 삼아서 뛰어논다.
루니는 집에서 단영이 옷을 하나 만들었다. ㅋ
집구석에서 다들 있으니 좀이 쑤신지 다들 활기차게 집을 운동장 삼아서 뛰어논다.
루니는 집에서 단영이 옷을 하나 만들었다. ㅋ
루니표 단영이 원피스 완성 윈피스 맞나. ㅋ
이번에는 레이스를 이쁘게 박았다고 자랑을 하길레 찍어봤다. 나는 잘 모르겠다. ㅋ
모델 착샷
다행이 주인공은 좋아한다.. 단영이도 자기가 여자라고 치마 입는것을 너무 좋아한다.
아니 내옷은 어디있어. 내옷도 만들란 말이다.
어여 만들어 루니샘!!!
이만큼 만들어 달란 말이야. 딩똥!! 난 소중하니깐...
지루한 장마야 어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