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Fun!

김녕미로공원, 만장굴, 안녕 제주.

soowook 2011. 3. 18. 21:40


마지막날 ㅠ.ㅠ
마지막날은 김녕미로공원을 들려서 만장굴을 들려서 공항으로 이동으로 정했다.

나름 2박을 한 숙소
첫번째방에서 너무 소음이 있어서 잠을 설친방 주인장은 친절했다. 참고로 싸다.

김녕미로공원 안이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탈출할줄 알았는데 안에서 한참 돌았다.. 어려워. 어려워.

탈출에 성공한 runi 
뒤에 단체 중국인들을 무시하고 계속 저 종을 치겠다고 버팅긴 사진. 

만장굴 주차장이다. 12월인데 꽃이 만개해 있다.

만장굴 입구.

어두워서 그런지 사진이 없다. 무지길다 끝까지 갈려면 한참 걸어가야 한다.

안녕 제주야~~

안녕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