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2009
20090916 에버랜드 가족 나들이
soowook
2009. 9. 17. 11:47
아침에 퇴근하고
하늘이 너무 맑아서 에버랜드로 놀러갔다.
가을이 되니 다시 방랑벽이 도지는 듯 하다
우리 가족은 다들 나가서 노는것을 좋아하는듯..
재우도 잘 뛰어 놀고 단영이도 착하게 있어주어서 오랫만에 콧구멍에 바람도 넣고 좋았다.
하지만 체력이 고갈되어서 집에와서 바로 뻗었다.!! 쿨쿨